그림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입문용으로 추천드리는 클래스 입니다.
아크릴 물감은 건조가 빠르기 때문에 덧칠 및 수정이 편리한 재료입니다. 모든 채색재료는 화실에서 제공해 드리며 F형3호(27.22) 캔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캔버스의 종류 및 사이즈는 변경 가능하며 화실에서 샘플을 보신 후 변경하셔도 무방합니다. 캔버스 변경 시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아크릴화 원데이클래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생님의 코칭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선명한 색감이 매력적인 클래스 입니다.
힘을 주어 칠할 때의 묵직하고 꾸덕한 질감과 힘을 약하게 칠할 때의 가벼운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면 더욱 멋진 화풍을 표현하실 수 있답니다.
어릴 적 쓰던 크레파스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답니다.
초보자도 아주 쉽게 즐기실 수 있는 재료로 요즘 가장 유행하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모든 채색재료는 화실에서 제공해 드리며 오일파스텔은 캔버스가 아닌 오일파스텔 전용지(A4사이즈)를 따로 제공해 드립니다. (전용지가 더 예쁘게 되거든요)
오일파스텔 원데이클래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생님의 코칭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다양한 화풍을 즐길 수 있어 가장 많은 분들이 즐기시는 클래스 입니다.
유화 물감은 물 대신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건조가 느립니다. 마르는데 최소 2주에서 1달은 필요해요. 색감이 예쁘고, 두껍게 칠하는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 그라데이션, 나이프화 등 가장 다양한 화풍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모든 채색재료는 화실에서 제공해 드리며 F형3호(27.22) 캔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캔버스의 종류 및 사이즈는 변경 가능하며 화실에서 샘플을 보신 후 변경하셔도 무방합니다. 캔버스 변경 시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유화 원데이클래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생님의 코칭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인테리어 용으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클래스 입니다. 추상화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백드롭 페인팅은 그림을 처음 접하시거나 소질이 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그림입니다.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활용하여 생크림 같은 부드러운 질감에서 자갈 같은 거친 질감도 표현 가능하며, 다양한 색감으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백드롭 페인팅에 필요한 모든 재료는 화실에서 제공해 드리며 F형10호(53.45) 캔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캔버스의 종류 및 사이즈는 변경 가능하며 화실에서 샘플을 보신 후 변경하셔도 무방합니다. 캔버스 변경 시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백드롭 원데이클래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생님의 코칭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체험시간 2시간 안에 완성되는 고퀄리티 인물화 입니다.
사실적인 느낌의 인물화를 완성하실 수 있는 클래스에요!
체험 시 바로 채색하실 수 있게 미리 스케치를 화실에서 해 드립니다.
모든 채색재료는 화실에서 제공해 드리며 F형3호(27.22) 캔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인물화 클래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생님의 코칭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또 하나의 가족, 귀여운 반려동물을 그림으로 남길 수 있는 클래스 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등 내가 키우는 반려동물을 예쁜 그림으로 소장해 보세요.
체험 시 바로 채색하실 수 있게 미리 스케치를 화실에서 해 드립니다.
모든 채색재료는 화실에서 제공해 드리며 F형3호(27.22) 캔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인물화 클래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선생님의 코칭이 포함된 시간입니다.
그림을 장기적으로 그려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정규반을 운영하고 있어요.
정규반 회원님들은 별도의 특전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1.저렴한 가격: 기존 원데이클래스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가격에 화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요금표 참고)
2.넉넉한 시간: 정규반 1회 사용은 2시간 이지만 뒷예약이 없는 경우, 추가요금 없이 시간을 더 넉넉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3.자유로운 수강시간: 바쁜 스케쥴로 정해진 시간에 방문이 힘드신 정규반 회원님들을 위해 자유로운 수강기간을 운영합니다. 원하시는 시간에 미리 예약을 하시면 되세요. 단, 다른 예약이 미리 차있거나 화실의 일정에 따라 예약이 힘든 경우가 있으니 최소 하루 전 예약을 하시길 바랍니다.